

오랜만에 떠나는 해외여행 >.<
가성비 좋은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서,
GPT를 활용해서 2명이서 100만원 예산을 들고 출발했다-!
결과는 정말 만족하는 여행이었다
📍첫째날 일정
| 09:40 다낭도착 |
| 미케비치/ 아침 _ Bep Ngon Viet(벱응온비엣) |
| 한시장 & 소품샵 쇼핑 (크록스, 츄리닝, 악세사리) |
| 미케비치/ 점심_ Kebab Ngon(케밥응온) |
| 호이안 구경 (야경&야시장) |
| 미케비치/ 미슐랭 저녁_ Bếp Cuốn Đà Nẵng(다낭 벱꾸온) |

비행기는 비엣젯 특가를 잡아서 둘이서 400,000원으로 예약 성공
좌석 공간이 좁았긴했는데 엄청 불편한정도는 아니었다
일정이 짧기도하고, 좀 가벼운 여행을 하고싶어서
위탁수하물은 추가하지 않았는데
입국할 때 7kg 맞추기 빡시긴 했지만
쇼핑도 덜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여행장소에 집중하게되어 더 좋았던 여행이었던 것 같다
📍Bep Ngon Viet(벱응온비엣)
/ 두툼한 반쎄오 맛집_미케비치
20 An Thượng 30,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Vietnam


미케비치 근처 숙소에다가 짐을 맡겨두고
숙소 근처 반쎄오 맛집을 찾아갔다
한적한 베트남 특유의 분위기 너무 좋았다 ㅠ^ㅠ




꽤나 베트남같은 인테리어 아쥬좋았꾸
아침 비행기 타고 왔는데도 컨디션이 좋아서 행복했다 :D


모닝글로리는 쏘쏘
과일쥬스도 이냥저냥...★

지난 여행에서 못먹어서 한이 맺혔던 반쎄오
바삭한걸 넘어서 빠작빠작하고 기름지고 너무너무 맛있었다
직원분이 먹는법도 엄청 친절히 알려주셔서 기분좋았던 첫끼-!
(쌀국수는 무난하게 맛있었다)

베트남 여행하면서 여러군데 반쎄오를 먹어봤는데,
여기꺼가 제일 두껍고 기름지고 바삭했다
느끼한거 못먹는 사람에겐 살짝 부담스러울 수 도 있을 것 같은데 나는 극호!
이렇게 잔뜩 먹고 한국돈 만원대로 먹었다
베트남 아쥬 좋타 출발부터 아쥬죠아-★
📍한시장 쇼핑 &콩카페 옆 카페
(츄리닝-143번, 크록스-256번, 속옷-151번 추천)

배 통통 두들기며 베트남에서 가볍게 입을 옷들 사러
한시장에서 쇼핑을했다 >.<
우리는 크록스, 츄리닝, 속옷등을 샀는데
속옷 질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아주 만족-!
켈빈클라인짭 여자세트 5,000원 / 남자 팬티 1,000원정도에 구매했다
츄리닝이나 다른 옷은 143번가게에서 구매했는데
이틀을 돌아다녀본 결과 여기가 제일 저렴했다
쇼핑 마치고 콩카페를 가려다가
만석이라 옆집으로 들어갔다 ㅋㅋㅋ
그런데 다음날 먹은 콩카페 커피보다 더 맛있었다-★



진한 코코넛 맛이 너무너무 맛있었다
코코넛커피는 이 집이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그랩타고 소품샵으로 이동하는중
우기인데도 날씨가 너무 좋았던고햐~~~
📍Bong Lai Cac Shop 1(봉라이각1호점)
/ 핸드메이드 소품샵
31 An Thuong 4, Bac My Phu, Ngu Hanh Son, Da Nang 55000

한시장 물건은 악세사리 퀄리티가 별로여서
오래 간직할 퀄리티 좋은 기념품이 사고싶어서 찾아갔던 소품샵이었다

나름 베트남 느낌도 나고, 자주 착용할 것 같은 디자인의 목걸이를 구매했다!
베트남 물가치고는 비쌌던 것 같다 (만원초반대)
너무 예뻐서 한국와서도 종종 차고 다니는중
핸드메이드 제품이 많았고 손님들이 대부분 현지인이었다
📍소피아나미케호텔&스파
/ 가성비 돌아버린 미케비치 숙소



첫날은 거의 잠만 자는 일정이어서
3~4만원대의 가성비 호텔을 잡은거였는데
너무 극진한 대접에 이렇게까지 잘해준다고?하면서 만족했던 숙소
침구가 뽀송뽀송하고 너무너무 좋았다
(노보텔 침구가 정말 축축하고.......별로여서 여기가 계속 생각났다)
2025.11.06 - [✈️해외 여행 기록] - [베트남 여행] 다낭 소피아나 미케 호텔 & 스파 후기 :: 너무너무 좋았던 곳

체크인하고 짐 올려놓고
호로록 다시 튀어 나가기>.<
📍Kebab Ngon(케밥응온)
/ 미케비치 반미&케밥 맛집
21 An Thuong 26, Bac My Phu, Ngu Hanh Son, Da Nang 550000

호이안 출발 전 간단히 먹으려고
유튜브에서 보고 찾아갔던 맛집-!




좌 케밥, 우 반미
둘다 속이 꽉차있어서 너무 맛있었다-!
맛있긴했는데 물가대비 비싸고
베트남 현지 음식같지는 않아서 쪼오금 아쉬웠다
📍호이안으로 이동
미케비치에서 호이안까지 그랩으로 2~3만원정도였다 (쿠폰 적용 가격)
넉넉잡아 1시간정도 이동했던 것 같은데,
난 호이안의 야경만 보면 됐던 거라서 3~4시간정도 일정으로도 충분했다


호이안 가는길에 갑자기 스콜이 와라락 쏟아지기 시작해서
촉촉했던 호이안의 풍경
비오는 풍경이 운치있고 너무 예뻤다


비가 잦아들어서
소원등 불빛들을 볼 수 있었다
너무너무 예뻐서 잠시 넋놓고 바라봤던 것 같다
소원등을 켜는것엔 딱히 흥미가 없었던 두사람은
그냥 풍경 구경하는게 너무 좋았다:D

호이안은 뭔가 베트남 시골같은 느낌이라
이국적인 베트남 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엇던 것 같다




예.....장대비가 오기시작.....우기니까...예예
버티다가 결국 지나가던 분한테 비닐봉지 사입었다 ㅋㅋㅋㅋ
다른분들은 예쁘게 아오자이같은거 맞춰입고
인증샷도 많이 찍고있었는데
우리둘만 꼬질맨들 ㅋ.ㅋ
그래도 이것또한 재밌는 추억인 것 같아서
낄낄 거리면서 돌아다녔다

비닐봉지 사입은지 5분도 안되서 비 그쳐버리기
그래도 호이안 너무너무 예뻤구-★


야시장 지나가다가 요 등이 너무 예뻐서 샀는데 (3,000원정도)
집에와서 펼쳐보니 불량이었다...눈물샤워
등 사니까 포토스팟에서 사진찍게 해주셨다 ㅋㅋㅋ
꼬질이라서 뒷모습 남겨왔구


하 가는길마다 예뻐서 내 생쥐꼴이 서운했던 부분...★
그래도 동화속 같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서 너무 만족했던 호이안 나들이
관광 속전속결로하는 부부는 1시간만에
야경, 야시장 구경 끝내고 미케비치 근처로 귀가했다
📍Bếp Cuốn Đà Nẵng(다낭 벱꾸온)
/ 미슐랭 맛집 (반쎄오, 쌀국수 맛집)
31-33 Trần Bạch Đằng,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맛있어서 다음날도 갔던 곳★)


뭘 먹을까 미케비치 근처 어슬렁거리다가
사람들이 많길래 검색해봤더니 미슐랭 맛집이었다
바로 웨이팅 진행시켜~~~
5분정도 기다렸다가 금방 입장했다 :D
우리가 앉았던 곳은 노에어컨존이라서 더웠는데,
다음날 다시 가서 에어컨존으로 부탁했더니 쾌적하고 좋았다!




분짜랑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맛있긴했지만,
다음날 먹은 반쎄오와 쌀국수가 훨씬 더 맛있었던 곳


이대로 잠들기는 아쉬우니까 마트 털이해서 맥주마시고
수다떨면서 길었던 하루 일정 마무리했다
저 바나나칩 달지않고 넘넘 맛있게 잘먹었다
(베트남 10월 망고는 맛이 없었다...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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