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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기록

[베트남 여행 2일차] 다낭 2박3일 여행 :: 미케비치 :: 다낭시내 :: 노보텔 다낭 프리미어 한리버 :: 맛집

by 윤썰탕 202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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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의 시작은 소피아나 미케호텔에서 조식으로 시작-!

전날 한시장에서 산 옷이랑 크록스로 풀착장한 둘 ㅋㅋㅋ

 

 

 

📍둘째날 일정

조식
미케비치 해변 산책 & 카페
미케비치 / Art coffee (에그크림커피 맛집)
미케비치 / Bếp Cuốn Đà Nẵng (미슐랭 맛집)
다낭시내 / 한시장 & 콩카페 & 고마트
다낭시내 / 노보텔다낭프리미어 한리버

 

 

 

매우 흡족했던 조식 시간이었다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원두를 물어본다는걸

깜빡했던게 젤 아쉬운 부분 ㅠ^ㅠ

 

 

 

밥먹고 소화시킬겸 해변가 산책을 하기로했다

아침 시간이라서 그런지 엄청 한가하고 

산책하며 신랑이랑 수다 떠는게 너무 행복했다

 

 

 

신발벗고 모래사장 걷는게 몇년만이지

너무 여유롭고 좋았다 :D

but 땡볕 도라방스라서 녹아내릴 수 밖에 없었다 ㅋㅋㅋ



 

캬 하와이는 안가봤지만 이런 느낌일까나

다낭 시내랑은 또 다른 이국적인 느낌이었다

 

 

바다가 너무 예쁘길래 바다 바라보며 커피 마시려고

미케비치에에 있는 카페로 들어갔다

우기인 덕에 그늘로 오면 선선해서

야외에서 커피먹기 너무 좋았던 날씨

 

 

 

하지만 커피는 정말로 맛이없었꾸...

그래도 예쁜 풍경보며 바다멍때리고 여유부릴 수 있는 시간이라 

너무너무 좋았던 공간이었다

 

 

 

커피마시고, 숙소 이동해야해서

캐리어 열심히 닫아서 나오기

넘 좋았던 숙소 다음에 또보쟈잇~~

 

 

 

📍Art coffee

  / 에그크림커피 맛집

  77 Thạch Lam,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그냥 걸어가다가 에그크림커피가 먹어보고 싶어서

근처에 파는 곳 찾아서 들어갔던 곳이었는데

에그크림이 고소하고 달달하니 너무 맛있었다

 

 

 

 

마시면서 넘 맛있어서 에그크림 만드는법까지 검색해봤다 ㅋㅋㅋ

내부에 에어컨이 없는 곳이었는데 바람이 선선해서 괜찮았다 헤헿

 

 

 

📍Bếp Cuốn Đà Nẵng (다낭 벱꾸온)

  / 두번째 방문한 미슐랭 맛집

  31-33 Trần Bạch Đằng,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전날에 먹고 맛있고 분위기가 좋아서 또 방문한 집:D

사실 전날 먹을 때 모든 테이블이 반쎄오를 먹고 있길래

궁금하고 먹어보고싶어서 방문했다ㅋㅋㅋ

 

 

 

시원하게 낮맥주도 시켰구

쌀국수가 깔끔하고 너무 맛있었다

전날 먹었던 반쎄오랑은 다르게 얇고 파샥파샥 식감의 반쎄오도 넘 맛있었다

 

 

느끼하지 않아서 물리지않고 계속 쑥쑥 들어가는 맛이었다

다양한 토핑이 올려져있는 메뉴를 시켜서 먹었는데,

다 맛있었지만 오징어 올려져있는게 제일 취향이었다

 

 

📍 Novotel Danang Premier Han River  (노보텔 다낭 프리미어 한리버

  / (550000) 36 Bach Dang Thach Than Ward, Hai Chau District, Da Nang

2번째 숙소였던 노보텔

호텔이 꽤 크고 한강뷰 테라스가 진짜 너무 예뻐서 마음을 쏠랑 뺐겨버렸다

(카지노도있었는데 시스템이 좀 이상해서 안가는 것을 추천)

 

 

 

어메니티는 좋았지만 침구가 너무 습하고 별로였다 ㅠ-ㅠ

자려고 누웠는데 온몸이 찝찝한 느낌이라 잠을 거의 못잤다

하지만 야경이 진짜 미치도록 예뻐서 너무 좋긴했다...★

 

 

 

📍Cộng Cà Phê (콩카페)

  / 기대를 많이해서 그랬는지 쏘쏘였던 곳
  98-96 Bạch Đằng,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한시장에서 속옷을 사러 갔다가 콩카페에 사람이 없길래 들어갔다

엄청 맛있지는 않았던 커피...★

그리고 한국 사람이 꽉차있어서 갱장히 한국 같았다 ㅋㅋㅋ

 

 

 

고마트에 들러서 숙소에서 먹을 와인이랑 주전부리들을 좀 사서

수영장 가려고 숙소로 들어왔는데... 또 스콜엔딩...

금방 그치겠지 하면서 수영장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눈물샤워)

 

 

 

비는 안그치고 점점 추워져서

결국 숙소로 들어가기로했다 흡...

수영장은 굉장히 예뻤다고한댜 ㅠ^ㅠ

 

 

 

숙소 돌아와서 씻고 나오니까 비가 그치고

테라스에서 야경 보니까 진짜 너무너무 예뻐서

저녁은 마트에서 사온 와인과 그랩 배달 시켜먹기로 결정

 

여유롭게 지나가는 유람선 구경도하고

불빛 가득한 말그대로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신랑이랑

이런저런 속깊은 대화도 하고 사랑고백도 때리고

기분이 몰랑말캉 너무좋았던 시간이었다

 

 

 

우리 늙어서도 지금처럼 살기로 약속해~~~

 

 

 

이 스파클링 레드와인 진짜 너무 맛있었다 

왕왕 추천쓰♥

작은 마트에는 안팔고 큰 마트에만 파는 것 같았다 :D

 

 

 

배달음식 맛있긴했는데,

식어서 오기도했고 그저그랬다

픽업해오거나 룸서비스를 시키는게 나았을 것 같기도했지만

 

야경이 너무 예쁜 밤이었으니

그걸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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