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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록50

[방콕여행] 4박5일 방콕여행 일정 :: 방콕맛집, 카페 추천, 방콕 기념품 추천 1일차 저녁비행 밤10시 도착 → 란째오쭐라 배달 → 동네탐방 밤에 도착하는 일정이어서 호텔에서 배달 시켜먹고 나가서 주변 구경을했다! 저 요구르트 왕왕추천★ 5일 내내 먹었다- (상큼한 오렌지 요구르트맛) 2024.04.20 - [여행 기록] - [방콕여행] 방콕 빠뚜남 가성비 호텔 추천 :: 센타라 워터게이트 파빌리온 호텔 2024.04.13 - [여행 기록] - [방콕여행] 방콕 배달 음식 시켜먹기 :: 란째오쭐라 배달 [방콕여행] 방콕 배달 음식 시켜먹기 :: 란째오쭐라 배달 예전부터 먹어보고싶었던 란째오쭐라! 하지만 웨이팅을 싫어하는 커플은 항상 패스를했는데 배달로 시켜먹을 수 있다고해서 바로 시켜먹어봤다 >- sseolyoung91.tistory.com [방콕여행] 방콕 빠뚜남 가성비 호텔 추.. 2024. 4. 20.
[방콕여행] 방콕 빠뚜남 가성비 호텔 추천 :: 센타라 워터게이트 파빌리온 호텔 우리의 여행은 빠뚜남 시장이 목표였기에 빠뚜남에 있는 호텔을 찾다가 가게 되었다-! 넘 청결하고 친절하고 만족스러웠던 곳! (수영장은 없다...★) 아래는 쇼핑몰이고 9층부터 호텔이었던 곳! 9층에서 체크인하면 된다 프론트 맞은편에 스벅도 있어서 조식먹고 커피때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조식은 무난했지만 5박내내 먹으니 좀 지겨웠던- 가짓수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2번째 사진의 국수는 꿀맛이어서 매 조식때마다 챙겨먹었다! 기대했던 과일은 별로 없었는데 무엇보다... 다른 투숙객들이 맨손으로 과일을 뒤적이는걸 본 뒤로는 손도 안되게 되었다 (제지가 필요해보였다 ㅠ^ㅠ) 사진으로보고 수영장인줄알고 신나서 수영복챙긴 바보...ㅋㅋㅋㅋ 그냥 정말 사진용 장소였다 :-)..씁쓸 5박을 묵었는데... 내내 사진안.. 2024. 4. 20.
[방콕여행] 방콕에서 탈거 다타보기 :: 방콕 교통수단 (수상택시, 지하철, 툭툭, 볼트) 방콕여행을가면 대부분 택시를 주로 이용하는데 이번에 어쩌다보니 여러가지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서 재밌었으니까 기록 남겨보기:-) 제일 많이 이용했던 택시-! 그랩보다 볼트가 더 싸다고해서 한국에서부터 어플을 설치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잘 안잡혀서 꽤나 고생했다ㅠ^ㅠ 그래도 러시아워나 사람 많은곳은 피하면 바로바로 잡히긴했다! 볼트가 안잡혀서 이김에 지하철을 타보자해서 탔던 BTS! 표끊는 방법이 굉장히 직관적이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다 뭔가 모노레일같이 생긴 지하철 >-- 2024. 4. 13.
[방콕여행] 방콕 사진찍기 좋은 카페 추천 :: 홍씨앙꽁 (한국인 많음 주의) 홍씨앙꽁 734, 736 Soi Wanit 2, Talat Noi, Samphanthawong, Bangkok 10100 태국 유일하게 한국사람 많은곳을 찾아갔던 홍씨앙꽁! 한국사람도 많았지만 카페 자체가 좀 크고 포토존이 많아서 그냥 사람이 많았던 곳- 골목을 찾아가다보면 있는 홍씨앙꽁 저 로고(?)가 뭔가 반갑게 생겼다 리버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곳! 물멍 좋아하는 나는 넘 좋았다 내부에 인테리어도 그렇고 볼게 참 많았었는데... 더위먹음이슈로 사진이 별로 없다 ㅠ^ㅠ 신랑이 사진용 메뉴를 시켰음에도 사진은 이게 전부..헤헿 방콕은 너무 덥다... 또르륵 하지만 이렇게 곳곳에 사진찍을 곳이 많으니까 사진찍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왕왕 추천-! 여기서 사진기사 섭외해서 사진찍는 사람들도 많았다! 2024. 4. 13.
[방콕여행] 방콕 배달 음식 시켜먹기 :: 란째오쭐라 배달 예전부터 먹어보고싶었던 란째오쭐라! 하지만 웨이팅을 싫어하는 커플은 항상 패스를했는데 배달로 시켜먹을 수 있다고해서 바로 시켜먹어봤다 >- 2024. 4. 13.
[방콕여행] 한가한 방콕 루프탑 바 추천 :: 센타라 워터게이트 파빌리온 호텔 방콕 센타라 워터게이트 파빌리온 호텔 꼭대기층, 567 Ratchaprarop Rd, Makkasan, Ratchathewi, Bangkok 10400 태국 묵었던 숙소 옥상에 있었던 음식점! 사람도 많이 없었고, 뷰가 너무 예뻐서 좋았던 곳이었다 노을질 시간에 가서 바라보고있으면 이게 바로 행복인가 싶어진다- 태국음식이 질려버린 사람의 까르보나라- 사실 음식은 별로 맛이없었다 그저 분위기가 좋았을 뿐 ㅋㅋㅋㅋ 마티니도 그냥 무난 평범쓰 분위기를 즐겼던 곳>- 2024.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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