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간단한파스타2 간단한 원팬 파스타 만들기 :: 야매 알리오올리오 이세상에서 제일 귀찮은건 설!거!지! 해먹을 땐 열심히 만들게 되도, 설거지 너무너무 귀찮다 ㅠ-ㅠ 어느날 친구가 간단하다고 알려준 원팬파스타! 양념이 깊이 잘 배서 면을 따로 삶을 때 보다 맛있었고, 설거지 거리도 줄이고, 따로 면삶는 과정이 없어서 더 간편한 원팬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레시피! 원팬 오일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준비하기 마늘=다다익선 올리브오일 베이컨 (생략가능) 파스타면 소금 파마산가루 (생략가능) 페퍼론치노 먼저 넓은 후라이팬에 마늘을 양껏 편썰어 넣어준다 난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 웍에다가했다..ㅠ-ㅠ (팬을 달구지 않고 마늘을 넣는 이유는 기름에 마늘향이 좀 더 잘 배이게 하기 위해서!) 약불에서 페퍼론치노도 함께 넣고 볶아주기 전에 쓰고 남은 베이컨이 있어서 불을 조금 올리고 넣어.. 2021. 6. 28. 우삽겹 파스타 만들기 :: 간단한 간장파스타 (야매 불고기파스타) 주말에 문득 파스타가 너무 먹고싶은데 복잡한 레시피는 자신 없고 귀찮아서 대충 간단하고 쉽게 만들었다 먹어보고 생각보다 더 맛있길래 저녁에 오빠도 만들어준 아주 쉬운 우삼겹 간장 파스타! 우삼겹 간장 파스타 (야매 불고기파스타) 마늘 있는만큼 (다다익선) 우삼겹 약 200g 파스타면 간장 2 숟가락 설탕 1 숟가락 페퍼론치노 올리브유 약간 파마산치즈가루 약간 (생략가능) 먼저 마늘을 편썰어서 올리브유를 살짝 넣고 약한불로 볶아준다 어디서 봤는데 약불로 오래 볶아줘야 기름에 마늘향이 잘 우러나온다 해서 이렇게 한다 :-) 마늘을 볶아주다가 페퍼론치노를 넣어준다 이때 마늘의 민족은 다진마늘을 더 넣고 볶아줘도 맛있다! 페퍼론치노가 없다면 청양고추를 넣어도 될 것 같고 매운게 싫다면 아예 안넣어 괜찮을 것 같.. 2021. 6.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