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경주여행10 [내돈내산] 경주 애견동반 카페 추천 :: 한옥뷰 빠뜰리에 빠뜰리에 주소 : 경북 경주시 첨성로99번길 26-5 시간 : 11:00 - 19:00 강아지 메뉴 없음 디저트로 유명한 것 같은 빠뜰리에 한옥분위기 낭낭한 카페라서 더 좋았따>- 2024. 4. 20. 3박4일 경주여행코스 :: 3일차- 4일차 (경주ATV 추천! / 입장료, 주차비 정리) 벌써 반절이 지나버린 경주여행 :-)너무 아쉽기도 했지만 2일이나 더 남았다는 것에 너무 행복! 3일차 일정카페 사랑채 → 함양집 → 기림사&용연폭포 → 경주 보불 ATV → 첨성대&동궁과 월지4일차 일정우렁쌈밥 → 카페바나 → 황리단길 쇼핑 → 집으로! 3일차_카페 사랑채함양집 웨이팅 하면서 갔던 카페평일 낮 시간대의 한적한 느낌도 좋았고,커피도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아래 포스팅에 더 상세히 남겨놨다:-)2021.08.01 - [리뷰 기록/먹 고] - 경주 조용한 카페 추천 :: 사랑채 3일차_함양집경주의 맛집! 하면 떠오르는 몇군데중 하나인 함양집웨이팅이 정말 길고 길어서 지쳤지만 맛있었던 곳!이거 먹으러 경주에 갈 정도는 아니지만경주에 가면 한번쯤 먹어 볼 만한 것 같다자세한 후기는 아래 포스팅.. 2021. 8. 12. 3박4일 경주여행 코스 :: 1일차-2일차 (입장료, 주차비 정리) 정보를 제대로 많이 찍어온 사진은 없고,우리 둘 사진만 잔뜩이었던 여행이어서포스팅할까말까 수백번 고민하다가 그래도 기록하고싶어서써보는 3박4일 경주여행코스:-) 1일차 일정석굴암 → 불국사 → 숙소 → SKY농장(소갈비집) → 중앙시장 야시장2일차 일정아침(돼지국밥) → 대릉원 → 숙소 → 키덜트뮤지엄 → 보문호수 산책 → 숙소 바베큐 1일차_석굴암입장료 : 6,000원주차비 : 2,000원 (경차 1,000원)관람시간 : (평일) 09:00 - 17:00(주말,공휴일) 09:00 - 17:30 엄청 어릴적에 갔던 기억에 엄청 웅장하겠지 하고 갔던 석굴암생각보다 규모도 작아서 어릴 때 우리가 참 작았구나 느꼈다한 15분이면 충분히 보고 나올 시간인 것 같다.석굴암에서 나와 잠시 바라본 풍경이 예뻤다.입.. 2021. 8. 9. 경주 펜션 추천 :: 경주 메리골드펜션 (스마트하우스 후기) 신혼여행 이후로 처음 떠나는 휴가,엄청 고심끝에 고른 숙소는 메리골드펜션!감성펜션으로도 유명한 것 같았다 :-)우리는 마당이있고, 독채인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연박으로 예약했다가서 묵으면서 더 만족했던 메리골드펜션 후기! 있는 내내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셔서 있는 내내정말 편하고 기분좋게 잘 있다가 왔다 들어서자마자 걸린 플랜카드 귀여웠다ㅋㅋㅋ아기자기한 주택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들어서자마자 우와! 했던 곳 ㅠ-ㅠ넘예뻐! 나중에 또 오면 저기 캠핑카도 이용해 보고싶다수영장이 오른편에 있었는데,이용은 가능했지만 따로 수영을 하진 않았다 따로 똑 떨어져있는 스마트하우스!스마트하우스는 리뷰가 별로 없어서 너무 궁금했었는데,여기로 빌리길 참 잘했다!:-)다 옹기종기 모여있긴하지만독립성이 충분해서 숙.. 2021. 8. 9. 경주, 조용하고 뷰좋은 카페 추천 :: 카페바나 우렁쌈밥집에서 밥을 먹으면 20%할인을 해준다는 문구를 보고 한번 가서 커피맛이나 볼까 하고 갔던 카페바나! 기대도 안했는데 인테리어도, 탁트인 뷰도 너무 예뻤던 곳이었다 음료도 다 맛있었고 쿠키도 맛있어서 나오면서 쿠키 몇개 더 사왔던 곳! 영업시간 : 10:00 ~ 22:00 (월요일 휴무) 살짝 외진 곳에 있는 카페바나! 외진곳에 있어서 그런가 한적한 분위기에 예쁜카페 너무너무 좋았다 :-) 여긴 브런치도 같이하는 카페였다 우렁쌈밥을 너무 배부르게 먹고와서 아쉬웠다 ㅠ-ㅠ 카페 근처에 펜션이 많았었는데 여기 근처에서 자고 브런치 먹으면 딱이겠다! 하며 찍어온 메뉴판 :-) 카페바나는 디저트류가 많았다! 주문제작 케이크도 한다니, 생일파티하고싶다! ㅋㅋㅋ 우리는 일층 바깥쪽에 앉았는데, 탁트인 마운틴.. 2021. 8. 6. 경주 쌈밥 맛집 추천 :: 우렁각시 쌈밥 경주에서 마지막 하루! 먹을 것에 진심인 둘은 어떤걸 먹을까 고심하다가 평이 좋았던 우렁각시쌈밥집을 갔다! 우리는 둘다 찐 한식파여서 그랬는지 여기서 정말 맛있게 만족하며 먹고 나왔다 월요일 휴무 우렁각시쌈밥 메뉴판! 우리는 여행 가서 밥집에가면 최대한 다 시켜본다 언제올 수 있을지 모르니까 :-)ㅋㅋㅋ 그래서 시킨 3번 2개! (인당 14,000원) 정말 싱싱했던 쌈 채소들! 이름은 다 모르지만 다 싱싱하고 맛있게 생겼다:-) 여기서 먹을만큼만 담아오면 된다 조금씩 여러번 가져다 먹기로한 우리는 너무 맛있어서 네번을 왔다갔다했다ㅋㅋㅋㅋ 먼저 나온 밑반찬들! 하나하나 다 정갈하고 깔끔하게 맛있는 맛! 살짝 심심해서 맛있는 집밥 먹는 느낌이었다 (무나물 찐맛-!) 잔뜩 기대했던 우렁이강된장! 자극적이지않고.. 2021. 8. 6.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